[육아일기]2021.12.2.목 D+835 27개월11일-간만에 12시 취침


[육아일기]2021.12.2.목 D+835 27개월11일-간만에 12시 취침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자다가 소변이 새서 옷이 젖었는데, 제가 갈아 줘야지 하다가 꿈결에 생각만 하고 아침까지 못 갈아 줬어요. 쏴리~~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맛나게 먹고, 어제 모래 놀이가 재밌었는지, 모래놀이를 하자고 해서 펼쳤다가, 온 집안에 밀가루 파티 ㅋㅋㅋㅋ 그래 너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ㅎㅎ 점심 먹고, 양치하고, 바로 업었더니 그대로 잠들었어요. 오랜만에 2시에 낮잠을 ㅎㅎ 한참 잘 줄 알았는데, 2시간 딱 자고 저를 깨우네요. 옆에 누워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ㅋㅋ 튼튼이방에서 싹뚝놀이, 퍼즐 맞추기, 그림 맞추기, 이름 말하기, 소꿉놀이 등등 온갖 놀이를 다하고 나니 아빠 귀가 ㅎㅎ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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