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7.31) 정신없었던 7월의 마지막 주


(7.25-7.31) 정신없었던 7월의 마지막 주

7.25 알바로 시작한 월요일 주말 진짜 소중하더라.... 월요일치고 사람이 많았어서 사장님이 점심먹고 가라해서 먹은 초밥정식 초밥 쥼맷 새우 못먹는다고 미리 말해서 다른걸로 다 바꿔주셨다 저녁에 약속 있어서 근처에서 공부하려고 추천 받은 카페 도노텀블 이렇게 텀블러에 음료 담아주는데 다음 방문때 가지고 오면 음료 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직 다시 가보지는 못했다.... 알바 끝나고 바로 공부하는거 쉽지 않은 일임 진짜 경영학 이번달에는 끝낸다 ^^ 저녁에 옥구 만나서 봉추찜닭! 점심 늦게 먹어서 배부른채로 갔는데 나보다 옥구가 젓가락 빨리 내려놓길래 눈치줬다 분발하셔야죠? 밥먹고 카페가려는데 야외자리 앉고싶어서 야외테이블 있는 곳 찾아서 갔지만 주문하려고 들어갔을때 에어컨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이게 나라지 하면서 짐 다 챙겨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야외자리는 무슨 에어컨 최고 헤어지기전에 코노 갔는데 내가 이 날 목이 아파서 5천원까지는 못하겠다 해서 3천원 넣었는데 코인 다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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