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어학연수 42일차: 태풍으로 보홀 가는 페리 중단 다시 학원으로 돌아오다


세부어학연수 42일차: 태풍으로 보홀 가는 페리 중단 다시 학원으로 돌아오다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42일차 이야기 시작합니다. 22년 10월 29일 토요일 태풍 걱정으로 페리 출항 여부만 신경 쓰다 여권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보통 페리 탑승시에 외국인은 여권을 요청한다 특히나 나의 경우는 보홀을 다녀오자마자 바로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로 가야 하는 상황이라 여권이 꼭 필요했는데 문제는 어학원에서는 비자 연장 등의 문제로 여권을 학원에서 보관하고 필요시 요청해서 미리 받아둬야 한다. 모두가 퇴근한 토요일 밤 시간 퇴근한 한국 매니저님께서 다시 오셔서 무사히 여권 받을 수 있었다.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침 6시 첫 페리 편으로 보홀로 가기에 학원에서 마련해 준 차량으로 4시 30분에 출발 페리 터미널에 도착해 보니 싸함... 결국 태풍으로 페리 운항 전면 중단 오후 출발 편이라도 운항할까 희망을 가지고 오후 배로 바꾸고 졸리비에서 버티기 돌입 보홀 페리 중단 아고다 환불받은 이야기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 클릭 오후까지 기다려도 좋은 소식은 없었다.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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