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4년이 지났다


우와 4년이 지났다

파워블로거의 꿈을 안고 시작했던 블로깅이 1년도 못 가 시들해졌다 그럴 줄 나도 알고 너도 알았다 집을 비운 동안 금북이는 어언 6살 핑크보라언니가 되었고 나는 갈색 곰(?)이 되었다 그렇게 그럭저럭 살고 있었는데, 이웃 블로거(=절친)의 파워! 블로깅을 보면서 갑자기 집 주인 발길도 끊어진 이 블로그를 다시 리모델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근두근 모든 (재)시작은 원래 희망차고 설레고 그런것... 나이 탓일까 체력 탓일까 누구 탓일까 점점 꾸준함은 꾸준히 게을러지고.. 열의도 활활 타오른만큼 더 차게 식는다 이번에는 열의에 타오르지도 결심하지도 않겠다 (<-결심한건가?) 그래야 오래오래 블로그 할 것 같그든 그까이꺼 대~~충 블로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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