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아동학대와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에 대한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 /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Depression


[심리학] 아동학대와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에 대한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 /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Depression

이 글은 논문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on depression in individuals with a history of childhood abuse or trauma exposure>를 리뷰하고, 회복탄력성과 우울 간의 관계를 논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미국인의 16%은 우울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미국인의 10명 중 한명은 우울로 인해 장애와 단명한다(Kessler 외, 2003; McKenna 외, 2005). 우울을 유발하는 주요 변수로는 아동학대(육체적, 정신적, 성적)와 트라우마에 대한 노출(심각한 교통사고, 성폭행 등 심각한 범죄, 가족 또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다. 하지만 아동학대와 트라우마에 노출된 모든 사람이 우울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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