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 유상증자, 산화알류미늄 공정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다크호스


코이즈 유상증자, 산화알류미늄 공정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다크호스

2022년 3월 코이즈가 1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기존 도광판 산업이 중국 기업들에 밀려 기업 붕괴 위기까지간 코이즈는 뛰어난 경영진들의 판단과 시기적절한 투자를 통해 다시한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이 600억임을 고려했을 때 100억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는 기업의 부족한 현금흐름을 충분히 보충해줄 수 있을 것이라 PSY Thinktank는 판단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상 코이즈는 철저하게 투자를 집행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에 확실히 진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말로만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돈을 탕진하는 타 악질 유상증자 기업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신규 사업 진출 중국의 부상은 우리나라 LCD 산업에 큰 위기였으며, 많은 LCD 부품없체가 망했다. 특히 도광판은 LCD 필수 부품으로서 효자 역할을 했던 사업이었으나, 중국에서의 물량공세에 코이즈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2009년 코이즈는 도광판에서 혁신적인 롤스탬핑 기술과 함께 성장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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