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줄거리 포함)


[서평]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줄거리 포함)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는 마약 발전의 관점에서 독일의 세계대전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시각과는 다르게 전쟁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히틀러을 파악할 수 있다.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를 통해 마약의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고 아울러 전쟁에서는 마약이 장려된다는 불편한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다. 현재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에서 전쟁이 진행 중이다. 언론에는 보도가 되지 않았을지라도 분명한 사실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마약이 더 만연해졌을 거란 것이다. 세계대전의 역사와 마약을 아주 흥미롭게 잘 설명해서 재밌게 읽었다. 특히 히틀러의 덩케르크 작전은 다시봐도 세계를 바꾼 오판임을 느꼈다.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줄거리 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부는 "국민 마약, 메스암페타민"이다. 마약의 위험성을 모른채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투여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양귀비의 즙은 어떤 때는 통증 완화에 충분하지 않았고, 어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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