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지키자 2부입니다. 가상의 인물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실존 인물이라는 증거. 대화를 시킬 사람을 구하면 좋지만 그럼 갑자기 통화 중에 난입할 수 있기에 외국에 유학을 가고 2년간 있다는 설정. 국가는 프랑스 파리. 내가 예전에 약간 불어를 배워서 안 되면 불어라도 쓸 생각. 캐릭터는 여자. 과거에 나와는 스터디로 알게 된 적이 있고 집은 부유한 편이나 부모와 사이는 돈독하지 못하며 도피성 유학이나 불어에는 원래 능숙한 편. 고양이를 구조했으나 아예 입양 보낼 생각이 없어서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돌봐줄 사람을 찾음. 그리고 돌봐주는 비용으로 월 8만원 정도를 주기로 함. 대신 자신이 돌아오기 전에 사망하거나 입양 보내면 속이는 걸로 쳐서 비용을 보전해야 함. 등의 설정을 만들었다. 아, 이건 집안 어르신에게 처음에 고양이에 대해 말할 때 생각해낸 설정이다. 그러나 한 번도 실제로 대화나 카톡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성공하기 위해 톡썰메이커로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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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전청조로 변한 부록. 여러분은 속지 않으시겠습니까? (feat. 속아도 속은 사람의 잘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