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리뷰_15 생감자수제비 VS 들깨수제비


편식리뷰_15 생감자수제비 VS 들깨수제비

눈이 내립니다. 눈이 내리면 어쩐지 뜨끈한 수제비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전에 다루지 않았던 수제비를 다루기 위해서 편의점을 눈길을 밟고 갔습니다. 네, 야식입니다. 이번에는 칠갑수산의 제품 2개가 서로 나왔습니다. 먼저 생감자수제비(3900) 현재 2+1입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수제비, 소스를 넣고 끓는 물에 넣고 전자렌지 3분 30초. 이후에 분말스프를 넣는 방식입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감자채가 스프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 근데.. 저 근본없어 보이는 미역은 왜 때문에... 이거 어느 지역 레시피요? 렌지 돌리고 나왔습니다. 후첨 스프를 뿌리고 먹어봅니다. 딱히 맛있나??? 잘 모르겠는 맛입니다. 저 미역 같은 것도 치워주지. 바로 들깨수제비 갑니다. 이건 30초 정도 빨리 먹을 수 있네요. 나온 상태입니다. 미역이 없으니 낫... 저거 미역 아니야? 에라이! 들깨가루 투척합니다. 이게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전 2+1 감자수제비로 골랐는데... 아, 바꿀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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