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행]캠핑의 완성 먹방 구미차박 여행

캠핑의 완성은 먹방그동안 차박을 하면서시우를 돌보기 위하여 캠핑은 캠핑이지만남들처럼 먹방을 하거나 여유로운 시간이 부족하였다.아이들이 많아도 여유로워0. 먹방의 시작형님네와 함께한 구미차박 아이들이 2명이 더 있어서 혹은 더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사실 형님네 아이들이 오히려 시우와 함께 놀아줘서 오랜만에 캠핑을 하면서 여유롭고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다.그렇게 와이프가 집에서부터 챙겨온 양갈비는 양 냄새가 나서 걱정되었지만 요즘 배달되는 양갈비는 양의 잡냄새도 없고 오히려 고기가 부드러워 소고기 보다 더 맛있었다. 그리고 양갈비를 들고 뜯으니 마치 자연인이 된 기분이었다.그렇게 점심에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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