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3. 25.) 3월 4주차

0. 그동안 대충 새롭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로펌 등에 지원을 하였는데 대부분 통과하지 못한 채로, 지인 사건을 수행 중이다. 어떤 곳은 면접을 다녀오긴 했는데, 코로나와 유사한 바이러스 감염 증세로 몹시 아팠던 터라 면접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 대략적으로 그에 맞는 주제대로 공부를 하였는데, 지식도 부족하고 건강도 불량하다 보니깐, 내가 원하는 면접태도와 화술이 발휘되질 못했다. 면접결과가 좋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1. 건강과 운동 위 면접 준비로 공부에 매진하다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투병에 있다 보니 운동도 못하고 다이어트도 못하고 있다. 2주 동안이나 인바디도 못하고, 이번주는 운동 자체도 못했다. 호전되면 인바디 검사를 하려 하는데, 상태가 또 너무 안 좋을까 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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