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제46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성료, 대상에 최태영 씨


[충청미디어] ‘제46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성료, 대상에 최태영 씨

영동군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 진행한 제46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가 대장정을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은 초·중·고·대학·일반부 5개 부문에 피리, 대금,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6개 분야에 전국 17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 최태영씨는 장중하면서도 섬세한 해금 연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예의 대상(대통령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 외 부문별 대상은 대학부 김석언(22·여·이화여대) 고등부 민수영(18·여·국립국악고) 중등부 홍채련(14·여·국립국악중) 초등부 정서정(12·여·선린초)학생이 차지했다. 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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