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퍼커셔니즘’ 무료 공연


청주시한국공예관, ‘퍼커셔니즘’ 무료 공연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이 12월 14~15일 저녁 7시 30분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퍼커셔니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단체와 공연 기획사, 국공립 문화시설이 협업해 창작 공연을 공동 브랜딩 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2 전국 공연예술 창ㆍ제작ㆍ유통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공예관을 운영하는 청주문화재단과 제주아트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이 12월 14~15일 '퍼커셔니즘' 공연을 개최한다. [포스터=청주시한국공예관] 12월 9~10일 제주 아트센터 대극장에서의 공연에 이어 12월 14~15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막을 올리는 '퍼커셔니즘'은 국악, 아프리칸, 라틴 각기 다른 세 장르의 타악기를 중심으로 펼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다. 창작 타악그룹 ‘푸리’의 멤버이자 그룹 ‘소나기 프로젝트’의 대표인 장재효와 한국아프리카음악·춤연구소의 정환진 대표,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소라의 프러포즈’...


#무료공연 #청주시한국공예관 #퍼커셔니즘

원문링크 : 청주시한국공예관, ‘퍼커셔니즘’ 무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