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남면이장협의회 류중은 회장이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류중은 회남면이장협의회장은 2011년부터 신곡리 이장으로 역임하면서 마을 발전을 위한 열정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주민참여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백신접종을 위한 주민 수송에 적극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대응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왔다. 류중은 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충청미디어 무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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