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도계 허문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 연말 준공


[충청미디어] 도계 허문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 연말 준공

충북 단양군이 강원도 영월군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단양·영월 한줄기 한 자락 사업’이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선정·추진 중인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지자체가 도계를 허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업 대상지로 이웃하고 있는 두 곳은 고구려 문화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풍리 845번지)과 방랑시인 김삿갓 마을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와석리 991번지)이다. 온달과 김삿갓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공유한 두 마을은 관광보행로 연결사업을 통해 지역을 아우르는 길이 2k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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