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청주시, 자유업종 50만원씩 첫 코로나 위로금 지원


[충청미디어] 청주시, 자유업종 50만원씩 첫 코로나 위로금 지원

코로나19 피해업종 청주형 지원사업 550억원 확정 청주시는 꽃집이나 의류 판매업소 등 자유업종 소상공인에게 1인당 50만원의 '코로나19 회복 위로금' 지원한다.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은 22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청주형 지원사업 550억원으로 피해 심화 업종과 자유업종, 사업형 일자리 등 3개 분야로 분류해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소상공인을 6만여 개소로 추산하고 지원금액 총 550억 원 중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으로 직격탄을 맞은 노래연습장, 오락실, 숙박업 등 피해 심화 27개 업종 2만 1000 개소에 100만 원씩 210억 원을 지원한다. 또 그동안 정부나 충북도에서 지원을 받지 못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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