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교육청, 교직원 우수리 10억원 모아 희귀병 학생 돕다


[충청미디어] 충북교육청, 교직원 우수리 10억원 모아 희귀병 학생 돕다

충북도내 교직원들이 월급에서 발생하는 1천원 미만 자투리 돈을 모아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10억여원을 기부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소속된 행정기관과 각급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을 적립해 기부하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지난 2005년부터 이어 오고 있다. 이 운동으로 지금까지 기부한 돈은 모두 10억 1000여 만원에 이른다. 매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돕는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는 4억 9000여 만원을 모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학생 285명을 도와줬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는 5억 2000여 만원을 모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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