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청주시립무용단 김진미감독 ‘올해의 춤 작가상’

청주시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공연과 리뷰’가 주최하는 ‘2021 PAF 올해의 춤 작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PAF(The Performing Arts & Film Review)’ 시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춤 평론가들이 전국에서 공연된 작품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공연예술계의 대표행사이다. 청주시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이 '2021 PAF 올해의 춤작가상'에 선정됐다. [사진=청주시립무용단]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태평청주 圖’는 자연과 영혼의 울림이 깃든 푸르름을 바라는 ‘합’과 ‘상생’의 그림을 기획한 작품으로 청주지역 예술인들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가를 초청해 ‘같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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