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단양군, ‘폐철도 관광자원화’ 주민 의견수렴 등 사업 본격화


[충청미디어] 단양군, ‘폐철도 관광자원화’ 주민 의견수렴 등 사업 본격화

관광1번지 단양군이 도담-영천 중앙선 철로 폐선 부지를 활용하는 ‘폐철도 관광자원화 ’의 주민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10일 군은 해당 사업의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오전, 오후로 나눠 단성·대강면사무소에서 중앙선 철도시설(단성역∼죽령역) 개발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각각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관광사업 소식에 주민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개진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당초 실시계획의 수정·변경을 거쳐 오는 4월 중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고 하반기부터는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사업주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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