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봄의 전령 복숭아 꽃 만발


[충청미디어]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봄의 전령 복숭아 꽃 만발

코로나19에도 시간을 흘러 충북 영동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 지역의 주요 특산물이자, 영동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가 지역 곳곳의 시설하우스에서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 박정기 씨 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복숭아나무는 개화를 시작해, 하우스를 고운 분홍 빛깔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가온을 시작했으며, 2월 초순부터 꽃송이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아직은 찬 기운이 남아있는 시기이지만, 이 곳은 수정작업 등 한해 농사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정기 씨 농가는 작년 시설하우스 내 온도 저하로 인하여 꽃눈이 고사하고 피해가 심한 나무는 주지가 고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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