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4356명 확진 역대 '최다' … 하루만에 4000명대


[충청미디어] 충북 4356명 확진 역대 '최다' … 하루만에 4000명대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며 첫 4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확진자 4356명이 신규 발생, 전날 3475명으로 첫 3000명대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40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별 감염자는 청주시 2851명, 충주시 487명, 진천군 230명, 제천시 221명, 음성군 188명, 증평군 109명, 옥천군 94명, 영동군 66명, 단양군 42명, 보은군 39명, 괴산군 29명이다. 전날 진단 검사를 받은 1만1085명 중 4356명이 감염돼 확진율은 39.3%로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45로 높아졌다. 입원환자는 2만972명이다. 병원 393명, 재택치료 1만9479명, 생활치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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