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영동군, 청리 ~ 영동간 154kv 송전선로 경과지 변경 요구


[충청미디어] 영동군, 청리 ~ 영동간 154kv 송전선로 경과지 변경 요구

충북 영동군이 청리~영동간 이어지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부터 주민들의 직·간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노선 변경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영동군과 경북 상주시 32에 이르는 15만 4000 볼트 규모의 송전선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전선로 경과지를 보면 마을에서 불과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고전압 선로가 지나가는 것으로 돼 있어, 주민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영동 황간지역 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으며, 영동군도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한국전력에 노선변경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미디어] 영동군, 청리 ~ 영동간 154kv 송전선로 경과지 변경 요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충청미디어] 영동군, 청리 ~ 영동간 154kv 송전선로 경과지 변경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