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할린즈’팀, 사할린 영주귀국주민들과 한국의 정 나눈다


충북대 ‘사할린즈’팀, 사할린 영주귀국주민들과 한국의 정 나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동아리 ‘사할린즈(회장: 러시아언어문화학과 2학년 신민호 외 18명)’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실시한 「2022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야, 멘토링 하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사할린즈’ 팀은 청주시 오송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주민 한인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한국어 멘토링, 사할린 한인 인식개선캠페인,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행사, 러시아 음식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대 러시아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은 지난 2021년까지 사할린 한인사 관련 도서발행, 사진전, 역사특강,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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