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활권에 기반한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지자체간 협력뉴딜 사업’에 충북 진천군이 1차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광역대 광역, 광역대 기초, 기초대 기초 총 16개 사업이 접수돼 한국판 뉴딜과의 정합성, 사업 추진에 따른 효과성 및 사업의 구체성을 기준으로 총 8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 지방비 매칭의 경우도 당초 50%에서 30%로 경감했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2층에 스마트교육 공유 평생학습관을 설치해 진천군-음성군민의 생애주기별 디지털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합혁신센터는 오는 2023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다.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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