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한전, 옥천읍 3단계 전선지중화 사업 협약 체결


옥천군-한전, 옥천읍 3단계 전선지중화 사업 협약 체결

옥천군이 세 번째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양로(옥천중학교 통학로)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옥천군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3단계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단계 지중화는 옥천읍 삼양로 제이마트에서 삼양사거리까지 약 1.0km 구간에 전주 및 전선 지중화를 통해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옥천중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55억(국비 20%, 지자체 30%, 한전 등 50%)이 소요될 예정으로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올해 말 착공하여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서에는 전선 지중화 사업 수행에 따른 권리 의무와 상호협조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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