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미호강 프로젝트' 상류지역 TF팀 구성


진천군, '미호강 프로젝트' 상류지역 TF팀 구성

진천군은 충북도에서 진행 중인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미호강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을 투입해 수질 개선, 친수여가시설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북도와 진천, 청주, 괴산, 음성, 증평 등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진천군은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진행중인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련 7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팀은 수질개선, 유량확보, 친수·여가 등을 주제로 지난달 29일 회의를 개최했으며 연구용역사업 지원, 각종 사업발굴,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미호천이 미호강으로 승격될 경우 진천시 건설의 상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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