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재단,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충북시민재단,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사)충북시민재단(이사장 오원근)은 봉명1동 다사랑돌봄센터를 통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도시락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어려운 환경으로 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로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봉명초등학교(교장 손희순)의 추천을 받아 20명을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해피빈 온라인 모금과 충북시민재단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사업 예산으로 마련했다. 봉명1동 돌봄센터는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소통하며 자녀들의 돌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센터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의지와 자비로 운영되고 있다. 충북시민재단 결식아동 도시락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결식아동, 아이 돌봄, 다문화,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미디어 [email protected] 충북시민재단,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 충청미디어 (사)충북시민재단(이사장 오원근)은 봉명1동 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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