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도지사, 대기업 세일즈 시작 …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김영환 도지사, 대기업 세일즈 시작 …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대한민국 바이오 제약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본사를 방문, 대규모 지역 투자를 요청하는 등 대기업 중심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김 지사는 의과학 교육시설인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유치 방사광가속기 적기 구축 및 최첨단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한 바이오분야 활용 충북 인근 바이오 관련 대학·연구기관을 통한 인력풀 보유 등 충북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 측이 향후 대규모 투자를 신속히 결정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국내 30대 제약회사 중 15개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견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 건의한 투자 요청 건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하여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도지사는 8월 중 충...


#김영환도지사 #대기업세일즈 #삼성바이오로직스

원문링크 : 김영환 도지사, 대기업 세일즈 시작 …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