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영동 포도축제 25일 개막 … 포도‧와인 판매


2022영동 포도축제 25일 개막 … 포도‧와인 판매

‘2022 영동포도축제’가 3년만의 기다림 속에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포도를 주제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합된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이 많다. 올해는 명품 휴양지로 조성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으로 축제 장소를 변경, 힐링관광지 조성에 따른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과일을 콘텐츠로 친환경·체류형 축제로 열린다. 첫째날 25일 오후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학동 국악자매 김다현 양과 영동군 출신 가수 임찬, 인기가수 박군, 박서진, 서지오, 풍금 등이 무대를 꾸미고 이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26일에는 어린이프로그램, 주민참여문화공연, k-pop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셋째날에는 실버마이크, 추풍령가요제 등이 진행되어 백지영, 부활, 신유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날에는 11개 읍면 화합 노래자랑대회, 어린이 인기캐릭터인 ‘뽀로로’ 뮤지컬 공연과 폐막식으로 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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