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두산전자(주) 방문 애로사항 청취


이재영 증평군수, 두산전자(주) 방문 애로사항 청취

이재영 증평군수는 6일 증평읍 용강리 소재 증평농공단지 내 두산전자(주)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제조현장도 둘러봤다. 두산전자(주)는 1988년 10월 공장을 설립해 현재 증평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네트워크보드(NWB),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등 첨단전기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이재영 군수는 김태성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과 함께한 자리에서 “기업애로사항은 최우선해서 적극 해결하고, 두산전자의 사업번창을 위해 함께 발로 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증평은 농업비중이 점차 감소하고 산업비중이 늘어가는 추세있다”며 “이에 발맞춰 군은 시스템반도체, 기능성바이오, 이차전지 등 기업을 유치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증평의 경제생태계를 전환시켜‘증평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6기 취임 68일째인 이재영 증평군수는 7월 증평일반산업단지 (주)신성이엔지 공조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데 이어 8월 (주)대림통상 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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