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 10월 5일 개막


‘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 10월 5일 개막

진천군이 축제의 효율성을 위해 세 가지 축제를 모아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별칭인 ‘농‧예‧문’은 기존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생거진천 예술제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첫 글자를 따서 정해졌다. 축제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정착 인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진천군의 지역 주민 소통을 위해 ‘행복한 NEW 진천으로 초대! 함께하여 더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진천 농다리 축제 세 가지의 축제와 행사가 통합되고 3∼4년 만의 대면 축제인만큼 진천읍 백곡천 둔치(하상주차장)와 문백면 농다리 일원으로 축제장을 이원화해 각각의 축제장 방문객들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백곡천 둔치에서는 개막 축하공연 드림뮤지컬 갈라쇼 충북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축제 군민가요제 마당극 한마당 농다리 전국 가요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민속경기 읍면 장사 씨름대회 어린이안전체험교실 청소년 장기자랑 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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