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취임 100일 '발로 뛰는 행정' 돋보여


황규철 옥천군수 취임 100일 '발로 뛰는 행정' 돋보여

민선 8기 황규철 옥천군수가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1일 5만여 군민과 옥천을 찾아오는 모든 분에게 행복을 드리는 ‘행복드림 옥천’과 국토의 중심인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약하는 옥천’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동분서주한 지 100일을 맞은 것이다. 황 군수는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하여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곳곳에서 변화의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7일째 서울에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 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옥천군이 제시한 사업의 당위성을 군수가 직접 설명하는 적극적 노력으로 국비 211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취임 54일째에는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박한범 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덕흠 국회의원을 방문해 옥천-대전 간 광역철도 연장 사업 등 당면 현안 사업과 공설장사시설 봉안당 신축사업 등 6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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