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김영환 지사 "새로운 충북 위한 밑그림 완성"


'취임 100일' 김영환 지사 "새로운 충북 위한 밑그림 완성"

충북도는 민선8기 혁신과 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충북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 회견을 열고 도정목표인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실현을 위한 향후 도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00일은 충북의 곳곳을 발로 뛰며 어떻게 발전시킬지 깊이 고민하고 소통과 섬김을 바탕으로 창조적 상상력이 살아 숨쉬는 도정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나날이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으로 도는 지난 10월 4일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의 자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 세밀한 검토로 5대분야 100개 공약 확정했다"며 "일부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는 도민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성실한 공약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8조 1124억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안 7조 4346억원보다 6778억원(9.1%)이 많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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