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 권역별 초기창업 기업지원 프로젝트’ 진행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 권역별 초기창업 기업지원 프로젝트’ 진행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에 따르면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10월 11일(화)부터 두달간 괴산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충북 권역별 초기창업 기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충북 청주권에 집중된 초기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의 불균형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충북 북부, 남부 권역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와 협업해 각 센터의 입주기업 및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SNS 홍보 블로그 마케팅’ 교육 ‘유튜브 영상 제작’ 교육 ‘지역 수요 맞춤형 특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0월 11일(화)에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괴산군 몽도래스타트업파크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1일(화)에는 1차 프로젝트 차 괴산군 소재 몽도래스타트업파크에서 괴산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융합 Big Data를 활용한 디지털 인사이트 구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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