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2 상반기 최고 적극행정은 '계절근로자 도입'


영동군, 2022 상반기 최고 적극행정은 '계절근로자 도입'

충북 영동군은 올해 상반기 추진한 군정업무 중 4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및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고 있다. 군은 이번 상반기에도 부서 추전에 따른 실적 검증, 실무심사와 영동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4개의 우수사례,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해 11월 정례조회시 시상했다. 왼쪽부터 김진규 주무관, 김현호 팀장, 정영철 영동군수, 강형규 주무관, 배화식 주무관. 선정시에는 군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단순히 실적과 능력이 뛰어난 우수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4건으로 담당업무 추진시점 기준으로, 행정과 이해성 주무관...


#2022상반기최고적극행정 #계절근로자 #영동군

원문링크 : 영동군, 2022 상반기 최고 적극행정은 '계절근로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