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고혈압 예측지표 연구결과 발표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고혈압 예측지표 연구결과 발표

고혈압 예측하기 위한 지표로 ‘혈중 중성지방+공복혈당 농도’ 유용성 확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내분비내과 전현정·이동화 교수 연구팀과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소장 박종혁) 박종혁·박종은 교수 연구팀이 고혈압 예측지표에 대한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좌측부터) 제1저자 충북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이동화 교수, 제1저자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박종은 교수, 교신저자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 혈중 중성지방과 공복혈당 농도를 결합한 중성지방-혈당지수(triglyceride and glucose index: TyG index)가 고혈압의 중요한 예측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2019년)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15,721명의 혈액 및 혈압검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에 관한 병태생리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당뇨병학과 대사증후군(Diabet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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