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 현안 추진 정부예산확보 '광폭 행보'


단양군, 지역 현안 추진 정부예산확보 '광폭 행보'

단양군은 김문근 군수 진두지휘 아래 민선8기 군정 목표 실현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안성희 부군수, 천병철 경제개발국장, 윤상도 정책기획담당관은 세종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국비(특교세) 확보 및 폐기물 반입세 지방세 신설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서정훈 교부세과장을 만난 안 부군수는 정부 예산이 필수적인 10개 사업에 20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안성희 부군수(왼쪽 맨위)가 행안부 서정훈 교부세과장(오른쪽 맨위)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먼저 단양 생활폐기물 자원화시설 진입도로 및 부지조성 사업 보발재 단풍길 명소화 사업 대강면 용부원리 상수도 정비사업 양백폭포 경관 개선사업 등을 건의했다. 안성희 부군수는 “보발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아름다운 길,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으나 전망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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