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 제30회 화농상 수상


충북대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 제30회 화농상 수상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가 화농상을 수상했다 오명민 교수는 지난 13일 서울대 농업생명환경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제30회 화농상 시상식’에서 장판식 화농연학재단이사장, 최양도 화농연학재단 이사, 권순국, 이우신 명예교수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농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Electric stimulation promotes growth, mineral uptake, and antioxidant accumulation in kale.(Bioelectrochemistry 138, 107727(2021), 전기적 자극은 케일의 생장, 미네랄 흡수 및 항산화물질 축적을 향상시킨다)’라는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화농연학재단이 주관하는 화농상은 서울대 농과대학의 초대 학장이었던 화농 조백현 선생이 상금과 비용을 쾌척해 농생명 과학 분야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후학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87년 ‘제1회 화농상’을 시작으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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