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지역리빙랩으로 재학생 특허 5건 출원


서원대, 지역리빙랩으로 재학생 특허 5건 출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5건의 특허를 공동 출원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서원대 융복합대학 창의융합센터는 지역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양과목으로 ‘지역리빙랩 캡스톤디자인’을 개설해 운영했는데 5개 학과 학생과 교수가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경찰학부(지도교수 김영식)는 효과적인 인명 통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경광봉에 마이크, 호루라기, 화살표 방향 기능을 추가해 ‘교통 통제의 효율성을 강화한 경광봉’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레저스포츠학부(지도교수 신진호)는 지역에 흩어져 있는 체육시설과 안전 장비 위치 현황을 시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운동 시설에 대한 스마트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미디어콘텐츠학부(지도교수 김병완)는 지역의 버스 무정차 방지를 위해 ‘LED 기반의 승객 대기 알림을 통한 버스 무정차 방지 시스템’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뷰티학과(지도교수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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