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누가 점심을 차려주세요!

신발을 높은 걸 신으면 발이 정말 아파… 걷지 못하게 돼요. 지금도 발이 정~말 아프답니다. 눈물이 주르륵! 하고^^ 흐를 정도로 아파오니 이제 발에서 휴식을… 그러면 조금 나아질겁니다. 아픈 거나 알아… 주문을 열심히 걸어요~~~ ^^ 정말이지 누가 점심을 차려주세요! 매일 먹는 점심을 고민해야 하는 사람들! 어제와 다른 점심 메뉴를 찾기란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닌걸요. 점심도 이런데… 행여 특별한 저녁 모임이 있는 날이라면 더욱 맛있는 집 발견하는 것에 열을 올리죠. 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삶의 조그마한 즐거움이 되기도 한다지만 때로는 귀찮기도 한 일 같다고 생각해요 입에 들어가버리면 전부 똑같은 것을, 이라면서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 자신은 그렇지만 되도록이면 맛나는 곳에서 특별한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에 두고 맛이 있는 집 찾기에 열을 올리는 편이에요. 포기를 할 수 없는 맛집 찾기는 언제나 계속된답니다. 다행인건가 불행인가 알 수는 없다지만 저의 근방에는 맛집이라고하면서...

원문링크 : 정말이지 누가 점심을 차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