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게 만드는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흥겹게 만드는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진짜 졸린데 뭔가 하고 자~고 싶어서 놋북을 킨 다음 뭔…가를 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의미가없는 일을 하고… 있었지요… 결~~국 꾸벅꾸벅… 졸기만 했습니다. 후후… 정말정말 못 말려요…. 휴… 진…짜 전 안되겠어요…. 넘넘 아까운 전기만 버렸어요. 에잇~~ 노래나 감상해야지…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쿠울쿨… 자버릴겁니다. ㅠ_ㅠ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들어볼까요~, 어떤 영화를 보고선 엉어엉 울어버렸더니 저의 몸과 기분이 지치더군요. 아…왜 이것을 본거야? 흑흑… 정말로 간만에 홀로 눈물….을 흘리고 진짜로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으음~ 그냥 그 여운..같은게 잔류해있어서 그냥 그 영화를 한동안… 봤죠. 하하… 왜 봤징?? 후횔 해보면서도 마지막 씬 그 여운같은것에 난 잘 봤군^^ 하고 있는 정말 이상한 기분이 나 자신을 계속 지배했답니다. 넘 이상해서리 노래를 들어보기 위해 라디오를~~ 틀었지요. 아!! 근데 라디오는 웬일로~~ 하모니를 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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