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수미 난방텐트가 왔어요. [리뷰]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수미 난방텐트가 왔어요.   [리뷰]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드디어 어제 기다리던따수미 난방텐트가 왔습니다.2주에서 4주 걸린다더니 빨리 왔습니다.4주 소요된다고 해서,메일 받고 미국내에 어디가 폭설이지? 생각했습니다.그러면서 라스베가스만 미국이 아니지하면서 기다렸습니다.내가 모르는 동부 어느 곳에 지금 폭설이 내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일주일도 안 걸렸어요.배송비 9,900원 입니다.한국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까지 국제 배송비가 9,900원입니다.대박이에요. 보통 택배가 올때쯤 되면 트래킹을 확인해 보기 때문에언제 올지를 예상하는데,이번에는 어제 갑자기 와서깜짝 놀랬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면이렇게 따수미 가방 안에난방텐트 본체와 폴대 2개가 들어 있어요.그리고 추가 구성팩이라 써있는 봉투가 있는데,이건 마루인 집에서 사용 가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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