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의 지존~ 록시땅 핸드크림 리뷰


핸드크림의 지존~  록시땅 핸드크림 리뷰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L'occitane en Provence'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서 나온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입니다. 저에겐 록시땅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핸드크림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물론 바디제품과 요즘은 페이스 라인도 많이 신경을 쓰는거 같지만 록시땅의 이름을 알린건 핸드크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핸드크림을 꼭 챙겨바르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상하게 밖에 나가면 손이 더 건조해진 느낌이라서 밖에서는 챙겨바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사이즈보다는 작은 트래블 사이즈(10ml)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마침 핸드크림을 살때가 되어가고 있을 때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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