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3월 514챌린지 도전~~!!


[미라클모닝] 3월 514챌린지 도전~~!!

작년에도 드문드문했던 미라클 모닝. 새벽 기상이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자가 격리, 백신, 방학, 글 퇴고할 때 무너졌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이 중 3개가 여름 방학 때였다. 지금도 충분히 미라클 모닝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4시 30분 전후로 일어나 다이어리 작성, 긍정 확언, 시각화, 독서, 글쓰기 연습까지. 그리고 때로는 카카오뷰 보드 발행까지. 1, 2월은 절실했다. 내 시간을 통으로 낼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백신 맞은 날과 그 뒤로 며칠 외에는 모두 새벽 기상을 했다. 3월은 상황이 달라진다. 시환이는 학교 등원을 하고 서하는 유치원에 간다. 모두 집을 나서고 나면 오후 2시 30분까지는 나 혼자다. 약해지기 쉬웠다. 강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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