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걀을 밀수한다고? 캐나다 달걀밀수 성행


캐나다 달걀을 밀수한다고? 캐나다 달걀밀수 성행

신문을 보다가 재밌는 기사를 발견했다. 최근 급등한 미국의 물가와 더불어 조류독감 유행으로 미국인들이 인접국가인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몰래 달걀을 밀수하는데 사회적 문제가 될 정도로 성행한다는 것이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달걀 가격은 현재 미국 달걀가격의 1/2! 상업적 목적으로 계란을 밀수할 경우, 최고 1만 달러(약1200만원), 개인 밀반입시는 300달러(37만원)을 부과하는데, 세관에 신고할 경우 반입이 금지되어 폐기되는 대신, 벌금부과는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보다 싼 것도 있구나. 미국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는 캐나다 달걀을, 캐나다에서 많이 많이 사먹어야겠다. :) 캐나다 수도, 수돗물 마셔도 되나요? (딱 정리해드림, 한국, 캐나다 수돗물 수질 비교) 캐나다 수돗물 외국에 나가서 살게 된다면 가장 걱정되는 것중에 하나가 식수문제이다. 과연 그 나라의 물... blog.naver.com 캐나다 지도, 캐나다 기본정보(정치제도, 인구, 수도, 기후, 면적, 종교, 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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