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게 하는 이케아 (ikea 반품환불 절차) in 밴쿠버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이케아 (ikea 반품환불 절차) in 밴쿠버

1월초에 구입한 깨진 시계를 오늘 환불 받으러 아침부터 20km를 달려갔다. 자세한 이야기는 요기 2) 캐나다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내 인내의 시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케아 직원의 패기 우리집에서 이케아는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 blog.naver.com 오픈시간에 가야 기다리지 않는다길래, 일찍 갔더니 오픈 20분 전이었다. ;; 차에서 20분간 대기한 후, Exchanges & Returns로 오픈런했다. 이케아 환불절차 생각대로 캐나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Check-in at the Kiosk라고 쓰여있었다. 찾았다. Kiosk! 2개가 있네. Joins the returns Queue 클릭하고, Last name 입력하고 confirm! understand! 를 클릭하면 끝이다. 전화번호와 이니셜은 선택이므로 패스한다. 전광판에 내 이름 순서가 나타나고,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내가 입력한 이름을 불러준다. 카운터에서 반품 물품을 반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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