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구입한 깨진 시계를 오늘 환불 받으러 아침부터 20km를 달려갔다. 자세한 이야기는 요기 2) 캐나다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내 인내의 시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케아 직원의 패기 우리집에서 이케아는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 blog.naver.com 오픈시간에 가야 기다리지 않는다길래, 일찍 갔더니 오픈 20분 전이었다. ;; 차에서 20분간 대기한 후, Exchanges & Returns로 오픈런했다. 이케아 환불절차 생각대로 캐나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Check-in at the Kiosk라고 쓰여있었다. 찾았다. Kiosk! 2개가 있네. Joins the returns Queue 클릭하고, Last name 입력하고 confirm! understand! 를 클릭하면 끝이다. 전화번호와 이니셜은 선택이므로 패스한다. 전광판에 내 이름 순서가 나타나고,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내가 입력한 이름을 불러준다. 카운터에서 반품 물품을 반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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