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외국계) 지원을 병행할 결심


사기업(외국계) 지원을 병행할 결심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기업 취준을 이대로 하면서 외국계 지원을 해보면 어떨까? 나에게서 오랜만에 이런 새로운 결심? 욕망?이 피어올라 기분이 꽤 신선하다. 나는 7월 초쯤부터 공기업 취준을 시작했다. 공기업 취준에서 정말 아기병아리 단계에 해당하는 한국사, 한국어, 컴활 1급 자격증 준비를 한 것이다. 물론 이 시험들의 준비 기간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알 수 없음(!)(컴활 1급 실기의 경우 패스까지 걸리는 시간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한다.)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준비는 아직 진행 중이다. (그래도 행복하게도 한국사는 저번주에 시험을 보고 바로 1급 점수가 나왔고, 컴활 1급도 필기까지는 패스한 상태이다.) 이렇게 차근차근 시험들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공부할 때 정말 울고 싶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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