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에 일찍 잠든탓에 3일차는 이른 기상을 했다 일어나자마자 그랑벨스스키노호텔 대욕탕에 가서 노천탕에 몸을 푹 담궈주기 피로가 확 풀리는 기분이였다 이 날이 삿포로 온 이후로 날씨가 제일 좋았다 은행나무가 너무 예뻐서 찰칵 오전 10시쯤 숙소에서 나와 오빠 바지를 구매하러 H&M과 무인양품으로~! 無印良品 札幌ステラプレイス 일본 060-0005 Hokkaido, Sapporo, Chuo Ward, Kita 5 Jonishi, 2 Chome−5−番地 札幌ステラプレイスイースト 6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무인양품은 스텔라플레이스에 있었고 H&M은 그 옆건물에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오빠 바지를 사러 간 이유는.. 내가 짐 안챙겨주니 바지를 깜빡하고 안챙김^_^ 입고 온 회색 츄리닝으로 2일 다니심c 무인양품에 갔는데 식품코너보는데 눈돌아갔다 계량스푼과 카레들, 난 만드는 가루를 샀다 열심히 구경하다가 도착한 킹센트럴 원래는 가라쿠를 가려했지만 계획 틀어져도 잘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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