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박람회


자전거 박람회

자전거 박람회를 다녀오다!! 벌써 3번째,, 이제는 자전거에 대해서 많은 공부와 관심으로 인해서 조금씩 조금씩 자전거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보이기 시작했다. 아는 형님과 온라인 사전등록대에서, 만나기로 했고, 수색에서, 삼성역까지,, 버스에 지하철..ㅎㄷㄷ.. 대략 한시간 반이나 되는 거릴, 갔다. 하지만, 마음은.. 좋~다!!ㅋㅋㅋㅋㅋ 도착하니,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도착한 시간은, 아침 10시반쯤.. 음, 근데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텅비어 버린 부스들.. 어디갔니, 다른 업체들.. 그래도 사랑하는 자전거를 보러 돌아다녀보았다!!ㅋㅋ ^ 산타크루즈~ 가장 먼저 나의 눈에 들어왔구 650B 즉, 27.5인치의 자전거가 있었다. 아직, 국내에는 미판이고, 들어오고 있다고, 색감들이 이뻐서 더 좋았다. 내 덩치엔, 이렇게 큰 자전거.. 그리고 갖고 싶다... 올마..ㅎㄷㄷ...ㅜㅜ ^ 새로운 기술의 자전거도 있었다. 일명, 스트링 바이크 실이라는 뜻을 가진 스트링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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