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참새 / p.s 피와 비린내


새와참새 / p.s 피와 비린내

친구네랑 첫캠핑 불알친구네랑 첫캠핑 친구네 가족이랑 첫캠핑 그렇게 외치고 말하던 캠핑을 가평 새와 참새로 그렇게 짹짹대던 녀석이랑 떠났다. 먼저, 도착해부렀다. 마음이 급했다. 그렇지만 차가 무거웠다. 불알친구놈은 계속 위로 올라가자고 했는데, 와이프들이 걸어다니고, 샤워랑 화장실 가는데 멀면, 나의 안위가 위험하기 때문에, 계곡뷰 2스팟을 잡을 수 있는 곳으로 그냥 잡았다. 나름 좋았다. 화장실,매점,개수대,샤워실이 가까운,.. 이름이..;;; 그르브..모시기.. 무튼 계곡뷰! 불알친구네 텐트 사이즈도 모르고, 동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오면 정하기로 하고 그늘에서 좀 쉬고, 무알콜 맥주도 때리고 ! 얼른 와라 를 연신외치는... 그래도 선선하니 날도 좋고 !~~ 스팟 완성! 불알친구 딸랑구는 이모네도 좋다며, 이집저집 왔다갔다 그래도 자리잡고 하니, 뿌듯하다 싶었는데.... 해먹...을.... 아... 맛있는 라면 먹고 좀 쉬고 물놀이도 하고 ~ 짐빔하이볼 행사가 있었다. 용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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